부산은행, '단골 고객'에게 종합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입력 2016-07-12 17:04   수정 2016-07-12 17:10

부산은행은 오는 18일 ‘BNK 어울림 듀얼 패키지’ 통장 출시에 맞춰 장기 거래 고객에게 종합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BNK 어울림 듀얼 패키지는 정기예금과 적금을 결합한 상품으로, 은행권 최초로 예·적금 동시 보유 기간을 산정해 추가 금리를 지급한다. 부산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하고 오래 거래할수록 높은 금리를 준다.

부산은행은 5년 이상 거래하고 있는 금융소비자 가운데 이 상품에 가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년 20명에게 KMI한국의학연구소 종합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준섭 부산은행 마케팅부장은 “장기 거래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라며 “지속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